오늘 내 노트북에 캐드를 다운 받았다.
물론 30일 무료이용이지만, 이제 곧 학생용 3년무료 이용으로 바꿀 생각이다.
기능반 컴퓨터가 두 개에서는 2008밖에 구동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고 내가 사용하는 자리는 모니터까지 깨져서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노트북에 캐드를 다운받았다.
2017 버전 이었는데, 사용하기 아주 좋았다.
2008보다 명령어가 많고, 알아보기 쉽고, 넓었다.
결론적으로 2008은 정말 쓰기 힘들다.
덕분인지, 오늘은 혼자서 도면 하나를 완성했다.
다음부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
자유게시판
글쓴이
하늘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