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시간에는 오랜만에 합창곡을 부르다 보니 다시한번 합창곡을 불러서 화음을 연습했다.
다들 정말로 잘 불렀지만 아직은 부족한듯 하다. 조금 더 연습한다면 분명히 좋은 화음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이다. 나는 솔로의 역할을 임명받아서 솔로 파트의 부분을 연습해야 한다.
하지만 솔로는 뭔가 눈에 띄고 기분이 좋기 때문에 솔로를 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의 화음이 맞춰져서 어서 빠르게 우리들의 합창곡을 화음 100%로 맟춰 불러보고 싶다ㅎㅎ
그러기 위해선 팀워크가 중요하다 생각되고 회장인 나의 리더쉽을 나도 더욱 갈고 닦아야 할것 같다.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