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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금요일 아침명상을 들었다. 그날 아침명상의 주제는 '작은 유리조각'이다.유태인들이 나치스들에게 감금을 당했던 때이다.유태인인 한외과의사가 있다. 그외과의사는 다른사람들이 가스실로 가서 실험당하여 죽는걸 보았다. 언젠가 자신도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해서 일을 하던중 깨진유리조각을 몰래 감방에 가져가 피가날정도로 면도를 했다.면도를 해서인지 그는 아주 쓸모있는 인간처럼 보였고,아직이르다고 판단하여 나치스가 망할때까지 살수있었다.신의 도움이 늦은 적이 없다. 유태인어'나는 믿는다 아니나불'신의 도움은 조금 늦는것 뿐이다.자신감은 나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다보면 무엇이든 할수있다.
어떤 일이든지 견딜 수있는 자는 무슨 일이든 할수있다.
-보브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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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