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들은것도 모자라 오늘도 강의를 듣다니!!
정말 좋다. 거기다가 오늘은 대기업인 대우건설에서 강사가 오셔서
해외건설과 대우건설이나 각종 건설업 회사에 취직하면 어떠한 일을 하고,
돈은 얼마 정도를 버는지를 알려주셨다.
초봉은 한 3000정도, 그리고 해외로 나가면 한달에 700~800정도는 번다고 하니
놀라움의 극치였다. 물론 나는 해외에 가서 일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러한 내용들을 알아 놓는것도 좋을것 같아 물론 당연히 경청하고 들었다.
대우건설의 과장님과 대리님을 보니 훌륭하게 성공한것 같이 부럽고 그들같이 되고 싶었다.
나는 꼭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벌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것이다.
오늘 강의도 나의 생활과 삶에 유익한 도움이 된것 같아 기쁘다.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