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으로 영어 캠프의 날이 밝았다.
오늘 인상적이였던 수업은 바로 Dart 수업과 Back to the future 수업시간 이였다.
Dart 수업은 매우 간단했다.
다트관련 용어들을 배우고 다트로 점수를 내어 팀별 게임을 진행했다.
다트를 처음 하는건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하는 것이여서 굉장히 재미있고
다트 관련 영어용어는 처음 들어서 굉장히 신기했다.
Back to the future 시간에는 ppt로 재미있게 스토리 형식으로 표현하여 선택형식으로 팀전으로
진행 되는 포인트제 게임을 했다. 영어에 좀더 친숙해지는 캠프여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프들을 많이 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
이번 캠프! 정말 즐겁고 좋았다!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