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기 기기나 이론 선생님들이 대회에 나가는 기능반 아이들과 함께 대회를 하러 향하여
남으신 전기 설비 선생님깨서 설비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아이들은 설비를 제일 싫어한다. 왜냐하면 외워야할것이 이론이나 기기보다 훨씬 많고
그렇게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지도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전기 기기나 이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전기 설비 과목도 언젠가 공부하고 외워야하고 시험을 봐야하는 종목 중 하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를 움켜 잡았다.
선생님 께서는 또 우리들을 위해 자격증 문제를 재치있게 더잘 푸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이 꼭 도움이 될것 같다 ㅎㅎ
설비 공부도 지겹다고 생각 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할듯 하다.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