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월요일 아침명상을 들었다. 그날의 아침명상 주제는 '세계최고의 나이프' 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최대의 노력을 하려한다.하지만 여러가지 핑계 변명으로 인해 제대로 못하곤 한다.최대의 노력은 더많은 지식을 쌓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길이는 10cm 무게는 100g인 빅토리아라는 칼이 있다. 칼에 스위스 국기를 새기고, 이칼에대한 상품개발을 무려 3대에 걸치며 제작하고, 450개의 정밀단계를 거치고 총31개의 공구로 제작되었다. 한가지 결함이 있다면 미국에서 만들어지지않는다.이렇게 하나를 만드는데 몇년이 걸리며, 수많은 공구를 이용하여 최대의 노력을 하면 어떤길이든지 그과정에서 최고가 될수있다.또한그걸 나자신의 도움으로 이용할수있다.4월 11일의 아침명상은 내입장에서 볼때 굉장히 유익했다.우리가 특목고라는 마이스터고로 입학하면서부터 자신의 전공이 정해진다.잘해서 이분야를 온사람도 있겠지만 되부분사람들은 처음보고 배우는 것들이다.잘몰라도 그분야의 최대의 노력을 다하면 그과정에서 최고가 될수있다.
'자부심은 인간이 가장 입을수 있는 갑옷이다.'
-제롬-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