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목요일 8-9교시때 서남아시아에대한 문화 특강을 받았다.서남아시아는 이슬람,중동,아랍으로 되어있고,아랍에서는 기본방3개고 집이싸다. 아랍안에서 나라가 다화폐를 다르게써서, 어디 이동할때마다 돈을 바꺼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아랍에서의 특징이 술을 금지하고,방언은 다양한데 말이 같고,사우디는 남녀구별이 심하여 영화 보는 날이 따로있다.이슬람의 가장큰 특징은 라마단이다. 라마단은 9월한달동안 해가 떠있는동안 밥을 안먹는다.하지만 실질적으론 해가 떠있을 때만 먹지않을 뿐이지 해가지면 하루3끼정도는 먹는다고 한다.이슬람은 45/1을 기부하는데 굳이 돈이 아니고 사물이나 음식등을 기부해도 된다.'알라'는 유일신인 무함마드 알라의 사도라고 믿는다. 이것을 '신앙고백'이라고한다.신앙고백을 하러 갈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밟혀 죽는사람도 있다고한다.마지막으로, 새벽, 잠드릭전, 해지기전, 정오, 오후에 한번씩 메카 방향으로 예배를 드린다. 듣고 필기한 내용은 많지만, 다른것도 해야할게 많아 여기까지 쓴다. 서남아시아 문화특강강의를 들으면서 서남아시아쪽의 문화를 많이 알수있어서좋았다.평소에 내가 알고있던 라마단이나 돼지고기를 먹지않는다 등과 달리 새롭고 자세하게 알수있어서 유익했었던것 같다.다음에도 이런식으로 특가을 들으면 재밌게 들을 수있을것같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