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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 아니다.
바로 소설 "19세'라는 책을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를 국어시간에 보았다.
그 내용에 관해서는 나의 독서 여행기라는 나의 포트폴리오 카테고리에서 볼수 있다.
19세가 되기전의 청소년시절 주인공의 풋풋함이 귀엽고 재미있었다.
우리들도 지금 나이는 고1이지만 저러한 경험들을 했을지도 모른다.아니, 했을 것이다.
이러한 드라마와 같은 영상을 보는 활동을 나는 무척 좋아한다.
이러한 수업을 다른방식으로도 또 해보고 싶다.
아 맞다!
이번주 금요일이 바로 전기 기능사 모의고사 시험일이다.
내가 만족할수 있는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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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