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금요일 날 6~7교시에 1인1기로 마술을 배웠다.모든지 배울때는 이론을 먼저 배우곤한다. 마술도 예외는 없었다. 우선 마술의 종류는 10몇가지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초급자이기때문에 4가지만 알려 주신다 하였다.
1.클로즈 업 마술 : 적은 관객들에게 테이블을 이용해 보여주는 마술이다.
2.스테이지 매직 : 장기자랑같은 넓은 무대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마술이다.
3.일루젼 마술 : 규모가 큰 곳에서 사람을 공중에 띄우던가, 인체를 분리시키는 그런마술이다.(환각마술?)
4.팔러 마술 : 관객과 같이 무대에 참석하여 마술을 함께하는 것이다.
이렇게 4가지가 있었다. 마술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시범 마술을 몇가지 보여주셨다. 우선 간다한 끈마술을 보여주셨는데, 모든 애들이 끈마술을 어떻게 한걸까? 하고 자세히 보며 집중하였지만, 알아낼수없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마술 수업내용중 제일 간단하고, 마술로서 할수있는 아이디어가 많은 클로즈 업 마술의 카드 마술이였다. 카드 마술의 기술중에는 셔플:섞기, 스프레드 : 카드를 일정한 간격으로 테이블위에 펼치는 기술, 플러리쉬 : 손에 자신의 카드에 이상이없다고 증명하듯이 모든 카드가 보이게 펼치는 기술이다. 등 이런 종류가 있다. 그날 배운 카드 마술은 '상대방이 고른카드 맞추기'와 '카운트 다운' 이란느 마술을 배웠다. 옛날 부터 마술에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배울기회가 없어서 못배웠었다.하지만 이제 기회가 생긴만큼 열심히 배울 생각이다.
글쓴이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