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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지역의 문화는 우리가 해외로 나아가 건설을 한다면 꼭 배워야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해외에세 건설을 한다면 그 나라의 문화, 기후 등은 건설을 하는데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문화를 배우면서 이해 안 되는 것도 많았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는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를뿐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문화를 배우면서 몰랐던 사실이 많았고, 신기한 것들도 있었다.
문화를 배우면서 각 나라들의 지형분포를 알게 되면서 점점 퍼즐처럼 맞춰지는 것 같고 지구가 작게 느껴졌다.
해외로 놀려 갈 떄도 그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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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게시판
글쓴이
문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