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심코 내던진 말이 큰 불씨과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 입니다.
내가 본받을 행동이 있다면 칭찬을 한번 해주십시오. 칭찬은 한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가 이득이고
좋습니다. 아이는 칭찬하면서 키워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과 아첨은 다릅니다. 아첨을 하는 사람은 상대를 비꼬고 기분이 안좋게 합니다.
칭찬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하십시오. 상대방이 오그라들 정도로 말이지요.
어느도 평화와 같은 예술이요,인간을 기쁘게
만드는 행복이다.
-제이 헤르도
글쓴이
한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