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기억 전달자 지은이:로이스 로리
이 책은 모든것이 통제되고 억압되있는 마을에서 평범한 12살 소년인 조너스가
직업을 선정 받을때 "기억 전달자"라는 모든 기억을 자신의 머릿속에 기억해 놓는
직책을 얻게 된다. 이곳에서 이 책의 의도하는 바가 나오는 곳이 있다.
바로 "임무 헤제"라는 용어인데, 규칙을 어기거나,무언가를 잘못했거나,장애이거나,노인이 되서
얼만큼 시간이 지났을때 그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말한다.
조너스는 선대 기억 전달자에게 이 사실을 듣고 굉장한 충격을 받는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바로 장애 차별,인종 차별 등등 각종 차별에 관한 사실을
비판하는 것인듯 하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잘 보고 느껴야 한다.
결국 마지막에는 조너스는 이 마을을 탈출하게 된다.
이러한 세상에는 나는 결코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자유로운걸 좋아하는 바로 나 "한승민"이기 때문이다.
비로소 모든 세상을 보아 나아가서,나는 이 세상을 즐기고 행복하게 느끼는
나 자신이 느끼는 그런 세상에 살고 싶다고 이 책을 읽은 다음 느꼈다.
한번쯤 청소년이 읽어야할 명작인것 같다.
글쓴이
한레드
책 제목:기억 전달자 지은이:로이스 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