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성심당 케잌 부띠크 라고해서 케잌과 디저트 종류만 파는 분점이 바로 근처에 있었다.
그렇게 줄을 조금 기다리고 가게안에 들어가보니 여러가지 맛있는 빵들이 나를 유혹 했다.
하지만 나는 그중 제일 유명한 튀김소보로를 먹어 보았다.
다른 소보로와는 다르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팥으로 가득 차있었다.
빵을 다사고, 출구로 나와보니 튀김 소보로를 이용한 포토존이 있었다.
사람들은 거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난 사진 찍는걸 즐겨하지 않아, 찍지 않았다.
다음에 또 성심당을 갈 기회가 된다면 다른 여러가지 빵들을 맛 보고 싶다.
글쓴이
R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