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는 고려대 의대생들에게 인문학을 가리쳐주시는
강사님께서 우리학교에 방문에 인문학 강의를 해주셨다.
매번 해외 문화, 건설 등등 교육에 관련된 특강만 듣다가,
이런 인문학 강의를 들으니 저번에 들었던 다른 특광들과는
다르게 더 재미있고, 신선했다. 강의의 주제는 대학, 전문가
그리고 웰빙 이었다. 가장 신선했던 소재는 웰빙이었다.
보통 웰빙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건강, 웰빙음식 같은 것
으로 인식 되어 있지만, 웰빙이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게되었다. 물론, 위의 뜻도 틀린건 아니지만,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웰빙의 뜻은 ‘well-being' , ‘잘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오늘 웰빙의 새로운 뜻과 그 웰빙을 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장대석’ 강사님과 이런특강을 듣게해준
학교에게 감사하다. 다음에도 이런강의를 또 듣고싶다.
글쓴이
R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