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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영어마을을 체험하고 난후 조금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외국인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기회가 흔치 않았지만, 이번 영어마을 통해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역시 조금은 사라진 것 같다.
영어마을에서 진행되는 모든 수업들은은 영어로 진행되어졌지만, 충분히 알아들을만한 정도의 난이도로 수업되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레벨 테스트를 하여 수준별 수업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었던것 같다.
수준별 수업을 했기때문에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영어로 하는 수업을 거의 다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대체로 선생님들이 적극적이어서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던 것 같다.
영어마을 마지막날, 수업을 잘 참여하는 학생 즉, 스탬프가 가장 많은 학생을 조별당한명씩 뽑아 수상을한다
나는 수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서 그럴지도모르지만, 아래사진과 같은 상장을 받았다.
그래도 영어마을에 와서 지루하게 수업을 듣다 가는것보다는, 이렇게 상장을통해
영어마을에 온 의미를 조금더 새길 수 있는것 같다.
이번 영어마을을 통해 영어에 대해 흥미가 생긴것 같고, 앞에서 말했듯이, 영어에대한 거부감 역시 줄어든 것같다.
만약 내년에 후배들이 이곳을 간다면, 적극적으로 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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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