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Listening: 리스닝은 4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어서 순서만 잘 알아도 점수를 잘 올릴수 있는 과목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해석하는것입니다. 두 번째 파트는 질문이 나오면은 알맞게 대답을 하는 파트입니다. 세 번째 파트는 한 사람이 대본을 말해서 3개의 문제가 나와 답을 정하는 파트입니다. 네 번째 파트는 세 번째 파트와 비슷하게 대본을 말하는것이지만 연설 같은 형식이기 때문에 더 알아 듣기가 힘듭니다. 리스닝은 발음에 유의하고 순서만 헷갈리지 않으면은 100점에서 200점이 오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헷갈리더라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작은 소망이지만 100점만 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2. Reading: 명사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자리에 오고 주로 관사나 소유격, 형용사 뒤에 옵니다. 형용사는 주로 명사 앞이나 보어 자리에 오고 형용사가 와야 하는 자리에 부사, 동사는 올 수가 없습니다. 전치사는 on the box와 in the box에서 단어 하나로 공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이처럼 명사나 대명사 앞에서 시간, 장소, 방향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직 리딩은 리스닝과 같이 진도를 나가지 않았고 문법적 요소가 많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최대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 토익시험에서는 200점을 올려서 500점대가 되었으면 좋겠고 토익 수업 시간에 아파서 병원을 가느라 외출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쓰면서 토익시험을 보기 위해서 정말 많이 부족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토익 시간에 외출을 자제 해야될거 같습니다.
글쓴이
KT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