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시설물건설과 1학년 2반 8번 박종서라고 합니다. 저는 2000년 12월13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하버드 유치원을 다니고 죽림초등학교에서 4학년까지 다니고 충청남도 아산으로 이사를 와서 권곡초등학교에서 졸업햇습니다. 온양중학교를 나오고 이곳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열심히 봐서 시설물 건설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치관은 “무엇이든지 시도해보자”입니다. 무엇이든지 시도해봐야지만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 안에서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만 해도 성격이 정말 내향적이였는데 좋은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성격이 조금은 외향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의 성격을 장단점으로 나누어보면 남의 말을 잘들어주는 차분함과 언제나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지만 포기가 빠르고 인내심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치기 위하여 잘되지 않더라도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건축실습이나 플랜트실습, 모델링실습을 처음 했을때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기대감도 있었지만 확실히 내가 잘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더 컷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무엇이든지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노력, 끈기, 용기 이 3가지가 없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이십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은 어려서부터 가난해서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격었지만
집안일을 도우면서도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도 UN사무총장까지 올라오신 반기문 총장님이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대선출마 하신다는 설도 있던데 잘되셔서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주셨으면 좋겟습니다.20년 후에 나의모습은 내가 가고 싶은 공기업인 한전에서 일하고 있고 이쁜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멋진 남편, 멋진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글쓴이
박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