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누벨은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로 빛의 건축가로도 불린다.
국내에 있는 리움 미술관을 지은 건축가 이기도하다.
장 누벨은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만큼 디자인을 그림자와 빛,그리고 그것을 유리로 통해 보여준다.
장 누벨의 건축물을 보면 정말 특이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건축물을 보면 유리로 정말 특이한 건축물들을 지어낸다.
장 누벨은 건축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도 수상했다.
사실 아는 건축가라고는 기껏해야 가우디뿐이였는데, 이 건축가 소개라는 블로그를 쓰면서 건축가들을 많이 알아갈 것 같다.
이런 건축가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다른사람들을 기쁘게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글쓴이
박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