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시간에는 자신의 롤모델에 고민해보고 자신의 롤모델에 대하여 파트너와 함께 영어로 발표하는 수업이였다. 내 파트너는 우리반 회장 태성이 였다. 태성이와 나는 롤모델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선택하기로 했다. 태성이는 복싱을 좋아하고 나는 주짓수를 좋아하여 각자 분야의 뛰어난 사람을 생각하다가 태성이는 메이웨더 나는 앤더슨 실바를 선택하였다.
앤더슨 실바 메이웨더
두사람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달성하여 선택한 인물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간단하게 소개글을 적었고 다음주에는 그 소개글을 외워서 발표하라고 하셨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발표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다.
글쓴이
김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