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해외플랜트 분야의 마이스터고여서 외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외국어 중에서도 아직까지는
영어가 제일 두루게 쓰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어도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특히 단어를 잘 몰르고, 영어 듣기가 정말 잘 안됩니다.
그래서 특히 영어에 공부의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지만
아직 나 스스로가 시간을 내어 공부할 만큼 부지런하지 못하고, 마이스터인로써 갖추어야 할
소양과 능력이 영어 뿐만 아니라 많기 때문에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학교는 일주일에 두 번 약 3시간씩
토익 시험을 준비하기 위하여 토익 전문기관을 통하여
영어를 배웁니다.그래서 저는 시험 본 결과 하반으로 배정받아 영어의 기초와 요령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하였으나 점점 게을러졌고 그에 따라 결과도 안좋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다시 모의고사를 봤을 때, 별 다를 것이 없이 어려웠고, 점수도 별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꼭 많이 오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우선 듣기는 가끔 친구의 조언이나 영어 매체물을 접하면서 영어를 듣는 귀를 조금씩 늘리고 있으며,
단어도 꾸준히 열심히 외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음에 있을 모의 토익에 있어서는 많은 성적이 오르는 성과를 가지는 시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이 시험을 통하여 나의 영어 수준을 다시 한 번 검토하여 더 높은 영어 수준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나중에 해외에서 영어를 쓰는 외국인을 만날을떄, 영어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영어 공부를 지금처럼 열심히 할 것입니다.
글쓴이
황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