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시간에 빛과 빛에 의한 스펙트럼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스펙트럼은 빛을 파장에 따라 분해하여 배열한 것으로 각 물체가 지닌 원소에 따라
띠로 보이는 띠스펙트럼으로 보입니다.
우선 각자 스펙트럼을 만들면서 스펙트럼의 원리를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완성헌 후, 형광등이나 햇빛, 선생님이 띄어주신 스크린 화면의 스펙트럼으로 볼 수 있는 색원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형광등은 초록색의 띠스펙트럼이 나타났고, 햇빛은 띠가 무지개처럼 연속적으로 된 연속 스펙트럼이 보였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띄어주신 색원은 각 빨간색과 파란샛과 초록색이었고 각 색원의 스펙트럼은 자신과 동일한 것이었고,
각각 겹친 것을 분광기로 보면 색이 합성된 띠 스펙트럼이 보였습니다.
또 동물이 보는 세사으이 모습도 배웠습니다. 동물은 자신이 필요한 만큼의 빛만 받아들여서
개는 흰색을 못본다고 하며, 벌은 노란색과 같이 꽃의 색을 잘 보며, 뱀은 사냥을 위하여 자외선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이 물리에 대한 지식을 열심히 배워서 건물을 지을 때 과학적이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글쓴이
황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