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첫
1인 1기를
베드민턴으로 하였습니다.
베드민턴은 제가 중학교 때부터 잘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여서 가끔 취미로 쳐보는 운동종목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 시간을 내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1인 1기 중 몇 없는
운동분야에서도 제가 관심이 있었던 베드민턴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민턴은 매 주 금요일에 반 친구 2명과 그외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께 강습을 받거나 훈련을 받기도 하였고,
선생님들 또는 친구들과 친선 경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처음 베드민턴을 할 때에는
또래에 비하여 많이 딸렸으나 계속 훈련을 받고 경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친구들과의 거리를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민턴에 관한 상식도 몇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베드민턴에 관항 상식도 부족하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엽습하여서
시작하기 전보다 훨씬 나아져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황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