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 시간에 자신이 가지고 싶은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 가고 싶은 이유와 그 지역의 자연 환경과 주거 환경, 산업 환경을 포함하여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부르즈 칼리파나 버즈 알 두바이같은 위대한 건축물이나 사막에 있는 아랍 문화권임에도
수영장이 있는 등 자유로운 도시여서 항상 가서 이 모든 것을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두바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계기로
조사하면서 두바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두바이의 자연 환경과 산업 환경, 주거 환경을 비롯하여, 그 곳의 문화,그곳의 자랑인 부르즈 칼리파,
버즈 알 아랍, 팜 아일랜드, 스키 두바이와 여러 대형 쇼핑몰, 큰 규모의 금 시장, 여담으로 그들의 부유함을
나타내는 만수르나 그런 부자들의 값비싼 것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석유를 통하여
부유해졌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두바이는 우리나라가 부르즈 칼리파를 시공해 주기도 하였으며, 그 주위 도시인 후자이라에 담수시설도
만들어 주기도 하였을 정도로 우리나라도 이 두바이 주위에서도 활약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두바이에 여가 생활을 위해서든지, 건축활동을 위해서든지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황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