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외 활동) 8월 26일 아침방송
등교 후 아침방송을 감명깊게 들어서서 적게되었습니다.
소아마비에 걸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얼마 가지않고 죽을 운명이었지만 그는 글도 배우고 읽는 등 피나는 연습을 하지만 안타깝게 사망하지만 그가 그동안 적은 시를 시집으로 냅니다. 사람들은 그 시에는 불행과 좌절같은 암울한 내용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들은 온통 희망과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항상 감사하고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좀 바보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웠습니다. 죽는 날을 기다리며 절망에 빠질 법도 한데 긍정적인 삶을 살았으니 말입니다.
보통 학교에서 있는 시간은 2000시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5일동안 학교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으니 훨씬 많을 겁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더욱 알차고 바람있게 쓰자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해 쓰냐에 따라, 내가 이상향하는 꿈에 더욱 가깝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남들보더 더욱더 연습하여 실제 올림픽에서 근소한 차이라도 줄이기 힘든 시간을 단축시켜 금메달을 따낸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있는데, 그 피땀으로 이루어진 값진 메달은 볼 때마다 항상 존경스럽고 나도 노력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학교생활에서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시간에 여유있는 시간이 꽤 있습니다. 그때 뭐라도 조금씩 하다보면 1년이 지나고 졸업할 때쯤 큰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과후때 기능반을 해서 비교적 없을 수 있지만 점호끝나고 조금씩 연필을 잡고 무언가 하다보니 공부나, 포트폴리오등 도움될 수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용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