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직업테마여행에 대하여
사진과 같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진처럼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아직 우리들은
반과 과 내의 친구들과 주로 어울리는 상황이었는데
이 직업테마여행을 통하여 과를 넘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보고 짜여진 우리의 조입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에 대해 겁도 나고 거리감도 있었지만
3일을 이수한 뒤는 사진처럼 원어민 선생님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를 하고 난 뒤 한 컷입니다.
입국심사때 영어 이름도 지었습니다. ( 제 이름은 Liam이었습니다. )
병원 체험에서의 모습입니다.
피곤했는지 졸고 있네요
이때 신체를 영어로 배우고 이를 통하여 퀴즈도 하였습니다.
이 수업은 storytelling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몸동작 맞추기 게임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단합력을 위한 꼬깔콘 맞추기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이 적극적으로 하여서 더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우리 팀은 아쉽게도 2등을 하였지만 열심히 한 것에 뜻을 두었습니다.
이 직업테마여행은 영어회화실력 늘리기, 직업 체험을
목적으로 두었지만 또 단합력과 다른 과와의 소통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
황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