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최유태이다. 나는 2000년 6월 12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정말 평범하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이 될 만클 평범하게 살았다.
유치원을 나오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 때 즈음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초딩처럼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별 감흥도 없이 초등학교를 졸업 했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적응을 잘 못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중학교 2학년은 내가 살면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해 였던 것 같다. 이때에는
정말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냈다.
중학교 3학년은 뭐랄까 금세 지나가 있었다 정신차려 보니 어는세 졸업할 때가
되어 있었고 이 학교에 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공부도 공부지만 역시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힘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편하게 대하지를 못해서 관계를 쌓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무래도 성인이 될때 까지는 계속 사람들을 대하는 법을 연구하고 배워야 겠다.
이렇게 별거 없이 살아와서 그런지 가치관...은 조금 특이할 수도 있지만
좌우명이라던지 그런것들은 대부분 다른사람들과 비슷하다.
내 성격은....... 어........ 나는 굉장히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대부분 그렇지만
나는 좀 심각하게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을 즐기자라는 마인드가 강하다.
그렇게 말하면 미래가 힘들어 질텐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바보들 같다. 현재를 즐기고 미래도 즐기면 된다. 라고 말하면 ㅉㅉ 바보,
ㅄ,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등등 별로 좋지 않은 말을 하는데, 대답은
간단하다. 행복의 기준은 내가 가지고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성격이다.
그런데도 안정적이것, 편하것를 좋아한다. 내가 생각해도 내 성격은
답이 없지만, 나름 좋은점은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냥 그려러니.. 하는게 내 성격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이런 내가 20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하........
멀쩡히 살고는 있을까? 아무래도 이 학교에 왔고 공부를 하고 있으니
건설에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37 이니까 높은 사람은
아니어도 말단은 아니고.... 적당히, 아마 열심히(?) 살고 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내 성격상 해외에는 거의 안 나갔다 왔을 것 같다.
어쨌든 행복하게는 살고 있을 것이다.
자기소개
글쓴이
최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