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이란 아인슈타인이라는 정신질환자 과학자가 정립한 물리 이론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이 의미없는 글을 읽고있는 바로 당신이 우주선을 타고
빛의 속도로 운동하면 한 행성에서 정지해 멈춰있는 관찰자가 보기에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뉴턴의 물리 법칙이 언제나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때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현대에 와서도 믿기 힘든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사실 그냥 못알아 듣는다 알아듣는 사람은 신속히 정신 병원으로.. 쨌거나 상대성 이론을 간단히 정리하면 "E=mc^2" 이다. 한국어로 말하자면 (에너지)=(질량 변화량)*(빛의속도의 제곱)이다.
이게 무슨 지나가던 개가 웃다가 경기할 소리냐면은 질량이 변화한 양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하면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래도 못알아 듣는게 정상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질량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질량이란 소리다. 여기서부터는 더 이해 할려고 안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우라늄 원자핵에 중성자를 갖다 박으면(말이 험한것 같지만 아니다. 그냥 정말 갖다 박는다)
원자핵이 깨진다. 이때 깨지면서 당신이 보지도 느끼지도 듣지도 맛보지도 맡아보지도 못할 만큼 아주 작고도 작은 질량 차이가 생긴다. 이 질량차이에 빛의속도의 제곱, 그니까 초속 300000킬로미터의 제곱... 어.... 90000000000를 곱한 만큼의 에너지가 나온다. 참고로 이 에너지는 대부분 열에너지이다. 이걸 기반으로 아인슈타인은 원자폭탄을 만들었고 이걸 비행기에 실어 일본에 떨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의 지배를 받게된다 상대성 이론은 우리 생활에 많은 것들을 발전시켰지만 많은 것을 부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론은 잘못이 없다.
이 이론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득이 될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상대성 이론을
득이되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물론 이걸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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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태
